其實，現在每天都還在念念不忘，那時候英國的日子。
感覺就一切像是，做夢剛醒一樣，不過一切卻是那樣真實。
那感覺跟在韓國讀書時候，完全不一樣。
可能來韓國之前，本來就有些認識的朋友，而且語言上，本來多少就會使用。
但英國對我來說，每一樣都很陌生。
沒有朋友，我不會說英文，每一樣對我來說都是一種挑戰，都是需要去征服。
所以，當你征服了，所有一切，就是寶貴的回憶。
當時在學校，有來自各國不一樣的同學，例如，西班牙，法國，意大利，德國，瑞士，哥倫比亞，墨西哥，阿拉伯，韓國，土耳其，俄羅斯等等。
有些同學，我們持續保持著聯絡，然後我就會想，實在好難決定的旅程，因為有一個朋友在那裡，而你也會想去探望另一個方向的朋友。
不過你會記得，你有一個朋友，永遠在那裡，
即使你不確定，他會不會永遠記得你，不過，我會永遠記得他們。
Cannot forget that which is while I studied in Brighton England.
All of this like dreams, Those were completely different between prior to my Korea studying life.
everything were new to me, language, friends, environment… felt like you have to challenge all of things.
After when you conquered by that, all would be became your precious memories.
At the school, we’ve got students came from all over the world.
of course, I’ve till keep touch with them.
sometimes, I suppose, it’s a bit difficult to make a trip, because you know you had friends in different countries then you wanted to visit everyone.
you cannot exactly sure, they will always remember you, but whatever I’m completely sure I will always remember them,and also I’ve got some friends they do live in which country.
아직까지 영국에서 지냈던날 아주 그리워다.
모든것은 뭔가 꿈 꾸는 느낌이 든다.
그 때 영국유학생활이 한국와달리 나에게 모든 다 새로운 느낌이고 또는 도전이다.
이제 다시 생각나면 그 때 정말로 내 인생 중에 소중요 추억이다.
또는 우리 학교에서 온 친구가 여러나라가 있다.
가끔식, 어떡하냐고 고민을 했다.
왜냐면 친구들이 여러나라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어느 친구 먼저 만나할까싶다 너무 고민을 했다.
확실지 않다, 그 친구들이, 나를, 계속 기억하고 있나?
하지만 괜찮다…나는 그 친구들이 영원이 잊지 않고, 나는 영원이 기억할 수있다. 내가 그친구들 어느나라 어디서 살고 있는지, 그것이 내가 영원히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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